총 확진자 24명…264명 검사 중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4번 확진자는 우한 교민(28·남)으로 확인됐다.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아산)에서 생활하다 인후통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격리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기준 총 확진자는 24명이며, 검사 중인 사람은 264명이다. 842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 해제됐다.관련기사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30억…역대 분기 최대 #감염증 #교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임시생활시설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