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지문 인근 거리에서 한 아이의 엄마가 내리는 눈을 잡아보고 있다.관련기사김포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최적지인 이유' 차고 넘친다소극장 산울림과 학전 #눈 #서울 #부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