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지문 인근 거리에서 한 아이의 엄마가 내리는 눈을 잡아보고 있다.관련기사'한국 시 전문 번역가' 베트남 교수 "문학 작품 번역 수준 높여야" 아침 기온 0도 안팎 '뚝'…일교차 15도 내외 #눈 #서울 #부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