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보] 4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열차에 신종 코로나로 고통을 겪고 있는 중국을 응원하는 종이가 붙어 있다. 글쓴이는 신종코로나에 대해 중국과 한국이 힘을 합쳐 이겨내자면서 자신을 서울시민이라고 적었다. 관련기사최태원 회장 "미래 인재, 문제 해결 방법 스스로 찾는 '디자인 능력' 갖춰야"GKL, 신임 사장에 윤두현 전 의원 선임...차기 사장 과제는? #중국 #코로나 #우한 #후베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