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체류중인 교민들이 전세기 편으로 한국에 도착해 31일 오후 임시 생활시설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했다.
[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31일 오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정부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한 교민들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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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도착한 교민들이 수하물 검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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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이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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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경찰인재개발원 로비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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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 문에 임상증상 기록지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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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에 지급된 개인 생활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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