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31일 중국 장쑤성과 후베이성의 경계에서 한 여성이 검문소를 통과를 거절당한 뒤 주저앉아 좌절하고 있다. 관련기사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30억…역대 분기 최대 #우한 #후베이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