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연합뉴스] 홍콩 디즈니랜드 직원들이 26일 우한 폐렴을 이유로 문을 닫는다는 안내판을 입구에 세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