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면회제한 안내문 이미지.[사진=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이 급속히 전세계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예방조치로 보호자 1명을 제외한 방문객의 입원환자 면회를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중환자실 면회 및 임종 환자 면회는 허용할 예정이다.관련기사"외롭던 서해 5도, 공항 생기고, 병원선 다닌다""中 예능 촬영 중 병원 이송"...니콜 "활동 지장 없어" #병원 #삼성서울 #우한폐렴 #중국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