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결혼 예정인 언니 부부와 동생이 '광명&동탄 2억~4억원대 전셋집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언니 부부와 동생이 직장 출퇴근을 위해 KTX 또는 SRT와 가까운 집을 원해 눈길을 끌었다. 언니 부부와 동생은 역세권이면서도 서로 분리된 생활이 가능한 집을 의뢰해 코디들을 고민에 잠기게 했다.
복팀에서는 '광명으로 광.명.찾.자!'를 콘셉트로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 부부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