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게 핍박에 가까운 제재를 받았던 화웨이는 상황이 상황임에도 불구, 올해에도 당당히 부스에 참가했다. 당연히 신제품을 만나볼 수야 있었지만, 왠지 부스가 심심하게 느껴진 건 왜일까? BGM - Pulse Zone (Royalty Free BGM)관련기사아재를 젠틀맨으로 바꿔주는 바람직한 정장 코디이 제품 19금 아닙니까? 이미지 : 연합뉴스 / 촬영 : 곽민정 특파원 / 영상(제품) : Youtube HUAWEI Official #가전 #경제 #미국 #중국 #무역 #테크놀로지 #화웨이 #트럼프 #CE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