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JTBC3 폭스 스포츠는 9일 밤 10시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를 단독 중계한다. [사진= jtbc] 임경진 캐스터와 현영민 해설위원이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별 예선 C조에 속해있다. 1차전 상대 중국을 비롯해 2년 전 같은 대회 우승팀인 우즈베키스탄, U-23 전통 강호 이란과 맞붙는다. '죽음의 조'로 불릴 만큼 쉽지 않은 대진이다. U-23 AFC 챔피언십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진출'과 '아시아 챔피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중요한 무대다. 한편, 축구 중계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밤 11시 방송되는 '괴팍한 오형제'는 쉬어 간다.관련기사미국 '슈퍼항모' 조지워싱턴함 공개…스텔스기 F-35C 착륙 시연전주시의회, 제416회 정례회 돌입 #jtbc #축구 #축구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