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이사회서 5대 회장 선임…임기 1년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 [사진=한국외국어신문협회 제공]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가 한국외국어신문협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외국어신문협회(FNA)는 지난 27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양규현 대표를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1년. FNA는 한국에서 발행되는 외국어 일간지 발전과 공동 연구·협력을 위해 2015년 7월 만들어진 단체다. 영어 신문인 코리아중앙데일리(KJD)·코리아헤럴드(KH)·코리아타임스(KT)와 중국어 신문인 아주일보 등 4곳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관련기사'미디어 글로벌화 공로'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제33회 임실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임실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아주일보 #외국어신문 #한국외국어신문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