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밝혀 이종범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용병으로 출격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종범은 "초등학교 때 축구팀이 해체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야구팀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헌은 "고등학교 때 축구하는 걸 봤는데 날라다니더라"고 말했고, 양준혁도 "이종범은 다리가 워낙 빨라 제일 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최연소 '30-30' 김도영, 수상 릴레이 시작됐다…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선정'드디어 실전' 프리미어12 대만전 나서는 韓 야구 대표팀…관전 포인트는? 또한 이종범은 "코치를 그만 두고 유학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JTBC 캡쳐] #야구 #은퇴 #이종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