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 밝혀 김태진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기타리스트 김태진이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구르기 대회' 선수로 출전했다. 이날 김태진은 "저의 이번 생은 마이너스이다. 기타리스트인데 소속팀이 없다. 기타 레슨으로 생계를 유지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쿠스틱 밴드는 나와 다른 멤버 둘이서 꾸려나갔는데, 그 멤버가 불미스러운 사건을 저질러 밴드 활동이 중단됐다"며 "키는 175㎝에 몸무게는 49.5㎏이다"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 "'모바일 신분증' 기술 공개…글로벌 주도권 쥘 것"<오늘의 부고> 한편 김태진은 1996년 그룹 '내귀에 도청장치'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다. [사진=MBC 캡처] #기타 #김태진 #누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