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센트 치과를 대놓고 홍보합니다.
3년간 치아 교정을 했던 보훈 기자가 루센트 치과에서 인공지능 치아교정 상담을 체험했습니다.
조성주 루센트 치과 원장이 진료에 나섰습니다. 보훈 기자가 3년 동안 치아 교정을 하며 고생을 했지만 조 원장의 가감 없는 진단 결과는 과연 무엇일까요?
신재연 기자가 '투명 교정'에 대해 조성주 원장에게 대놓고 질문하기도 했는데요. 그 인터뷰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주은정 PD, 신재연 기자
출연 신재연 기자, 신보훈 기자
촬영·편집 이지연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