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