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 강성태가 화제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자식의 이혼과 관련해 강성태, 고인범 출연했다. 이날 강성태는 "결혼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 공부는 망해도 다른 길로 갈 수 있지만, 결혼은 망하면 답이 없다"며 "요즘 트렌드는 나의 행복이다. 공부로 빗대서 설명하면 전공을 아무리 고민해도 막상 가보면 안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성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고인범은 1959년생으로 61세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의대 정원' 늘자…광주 부동산 시장도 '활기'부산교육청, '부산형 늘봄 정책' 릴레이 설명회 개최 #강성태 #누구 #아침마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