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일보 소천상 기자]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오른쪽)이 5일 오후 한·중 우호 오찬회가 열린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왕 부장은 한·중 관계 논의를 위해 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왕 부장의 공식 방한은 2015년 3월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을 찾은 이래 4년 8개월 만이다. 관련기사日외무상, 이르면 내달 방중…중국과 외교장관 회담 조율'시계제로' 국제정세 … 尹대통령 외유에서 얻은 것 #왕이 #왕이 방한 #한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