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이상준 학생기자 연대한국학교 해바라기제 체험부스 운영을 위해 학생들이 함께 운영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지난 1일 열린 중국 옌타이시 한국학생들의 축제 연대한국학교 해바라기제에서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음식부스, 북극곰 캠페인 부스 등 다양한 테마의 부스가 등장했다. 올해는 각 부스마다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며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관련기사박남춘 인천시장,중국 산둥성 방문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