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연합뉴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1-0으로 꺾은 뒤 자축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뒤 4경기 무패, 승점 10(3승 1무)으로 조 1위에 올랐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9일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태국과 5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관련기사"아시아의 세기 이미 왔다"...인재 몰리는 亞 MBA고강도 규제 역풍?…해외 부동산에 눈 돌리는 투자자 늘어난다 #박항서 #베트남 #베트남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