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청과 삼광 등 4970톤, 이달 27일까지 매입 경기 평택시청 전경. [사진=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가 공공비축미곡(건조 벼) 전량 매입에 나선다. 13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7일까지 공공비축미곡(건조 벼) 4970t을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추청과 삼광 등 2개 품종이고, 매입가격은 40kg당 3만원이다. 매입량은 건조 벼 3470t, 산물 벼 1500t이다. 시는 추청과 삼광이 아닌 벼를 출하한 곳은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한다.관련기사계속되는 무순위 청약 인기...대단지 쏟아지는 5월 분양시장 향방은?평택시, 청소년자유공간 신평점 개소 #벼 매입 #전량 #평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