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출전시관 지하 3층 비움홀에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폐막식'이 열렸다. 차기 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선정된 도미니크 페로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주관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65일 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건축을 주제로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글로벌 축제이며 올해 총 6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