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출연한 미녀 개그우먼 김현영이 화제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유머 1번지, 추억의 개그 스타'를 주제로 김학래, 이경애, 이경래, 김현영, 오재미, 김진호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영은 "지금도 밖에 나가면 알아봐주고 잘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성균관대학교 출신의 김현영은 1990년 K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사했다. 1968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사진=MBC 방송캡처] 관련기사문석균 의정부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지지자 1000여명 몰려인천대 총장선임 진상 규명 3차 촛불집회 개최…학교 게시판 글 공개 #김현영 #오재미 #이경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