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부장 박상종 (소화기내과) ▲김혁중 기획실장(영상의학과) ▲최성실 QI실장(흉부외과)관련기사'방구석1열' 전도연이 말하는 '칸 영화제' 비하인드 "너무 긴장해서…눈물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