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이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인기 그림책을 한데 모은 ‘앤서니 브라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안데르센상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에서 아동 문학에 기여한 글과 그림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문학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웅진북클럽 앤서니 브라운 컬렉션은 문화체육관광부, 어린이도서연구회 등이 선정한 추천 작품을 담아 총 40권으로 구성됐다. 용기와 모험, 창의력 키우기, 내 마음 돌보기, 관계, 놀이하기 총 5가지 주제로 취학 전 아동의 조화로운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 웅진씽크빅] 관련기사아이 손에 스마트폰 대신 영어 동화책...'서울런 키즈' 나온다'K-콘텐츠 차세대 주자' 만화·웹툰, 주요 시장 美 '맞춤 공략' 나섰다 #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 #안데르센상 #앤서니브라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현상철 hsc3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