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안해경 제공] 해경 고속정으로 날아드는 손도끼(원형 안). 손도끼는 태안해경이 19일 불법 조업중인 중국어선을 나포하기 위해 배에 오르는 것을 막으려고 중국 어민들이 던진 것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