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마일(8km)을 달리면 피자를 공짜로 드립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다음달 3일 열리는 뉴욕마라톤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중인 이벤트다. 참가자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해서 뉴발란스는 뉴욕의 피자 업체 'L’Industrie Pizzeria'와 손을 잡았다.
뉴욕 마라톤을 준비하는 참가자 뿐 아니라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운동을 기록하는 어플 '스트라바(Strava)를 통해 챌린지를 할 수 있다. 단 11월 4일까지 뉴욕에서 달린 거리를 피자로 바꿔야 한다. 참가자들은 피자 한판(8조각)을 얻기 위해서는 약 40마일(64km)을 달려야 하는 셈이다.
앞으로 2주간 뉴욕에 있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뉴발란스 피자 팝업스토어로 가서 달린만큼 피자로 보상을 받아가면 된다. 16 오전 10시 현재 챌린지에 참가한 사람은 2만4408명이며, 총 달린거리는 104만 마일이다.
이벤트를 기획한 뉴발란스 런닝팀의 톰 카를레오 부사장은 "뉴발란스 피자가 러너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응원하기 위해서 기획했다"며 "뉴욕마라톤 뿐 아니라 뉴욕을 홍보하는 좋은 방법인 거 같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다음달 3일 열리는 뉴욕마라톤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중인 이벤트다. 참가자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해서 뉴발란스는 뉴욕의 피자 업체 'L’Industrie Pizzeria'와 손을 잡았다.
뉴욕 마라톤을 준비하는 참가자 뿐 아니라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운동을 기록하는 어플 '스트라바(Strava)를 통해 챌린지를 할 수 있다. 단 11월 4일까지 뉴욕에서 달린 거리를 피자로 바꿔야 한다. 참가자들은 피자 한판(8조각)을 얻기 위해서는 약 40마일(64km)을 달려야 하는 셈이다.
앞으로 2주간 뉴욕에 있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뉴발란스 피자 팝업스토어로 가서 달린만큼 피자로 보상을 받아가면 된다. 16 오전 10시 현재 챌린지에 참가한 사람은 2만4408명이며, 총 달린거리는 104만 마일이다.
이벤트를 기획한 뉴발란스 런닝팀의 톰 카를레오 부사장은 "뉴발란스 피자가 러너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응원하기 위해서 기획했다"며 "뉴욕마라톤 뿐 아니라 뉴욕을 홍보하는 좋은 방법인 거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