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8집 '필 스페셜(Feel Special)'이 발매 첫 주에 15만4000만장을 돌파하면서 한국 걸그룹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3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이 23~29일 15만4000여장의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7집 '팬시 유(FANCY YOU)'로 초동 15만1000장을 넘기여 걸그룹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종전 1위는 아이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였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트와이스 지효, 프레드 포토콜 참석윤보미·라도, 열애 인정…소속사 측 "좋은 만남 이어가는 중" #트와이스 #필 스페셜 #팬시 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