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는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 하춘화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37년 교사 생활을 그만두고 가수에 도전하는 해울림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하춘화는 해울림에게 "이름을 누가 지어준 거냐"고 물었고 해울림은 "가요제에 나가서 대상 받을 때 가수 명을 달라고 했는데 제 이름으로 할 수는 없어서 컴퓨터 아이디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하춘화는 "이름처럼 정말 소리가 울린다. 선곡도 잘했다"고 칭찬했다. 관련기사'봉선화 연정' 가수 현철, 저 하늘의 별이 되다"대통령 목숨 건 적 있나"고 물은 까닭 한편, 하춘화는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사진=KBS 캡쳐] #하춘화 #하춘화 나이 #아침마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