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글 공개 배우 이세영이 화제다. 이세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팬분들 덕분에 소운이를 더디 보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투명한 상자에 포장된 선물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외모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지난 1996년 SBS '형제의 강'을 통해 데뷔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경기도, 9월 광교·판교서 세계적 스타트업 박람회 연다뤼튼, 첫 사용자 컨퍼런스 개최… 'AI 대중화 주도' #익세영 #인스타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