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세영, 화보 같은 일상 보니 "팬들 덕분에..."

2019-09-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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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글 공개

배우 이세영이 화제다.

이세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팬분들 덕분에 소운이를 더디 보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투명한 상자에 포장된 선물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외모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지난 1996년 SBS '형제의 강'을 통해 데뷔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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