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신규 제휴를 맺은 블랙스톤 벨포레(충청 증평), 세븐밸리(경상 칠곡)의 그린피 특별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신설 개장한 약 15개의 골프장 중 지난 8월에 개장한 블랙스톤 벨포레는 제주와 이천에 이어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세븐밸리는 지난 2012년 오픈한 이래 전국에서 코스 길이(7036야드)가 가장 길고, 또 남성 골퍼들이 18홀을 도는 동안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어프로치까지 전체 골프채를 다 사용하게 되는 전국 유일의 골프장으로 골퍼들에게는 매력적인 곳으로 손꼽힌다.
또한 XGOLF에서 해당 골프장을 예약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Xcash 적립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XGOLF는 모든 홀에서 남해 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여수경도(전라 여수)의 그린피를 선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