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19’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의 삼성전자·LG전자를 비롯해 중국의 화웨이, 일본의 소니와 파나소닉 등 세계 유수의 전자 기업 등 약 50개국 1천800개 기업이 참가해 시장 최신 흐름과 전망을 밝혔는데요.
이번 IFA 2019 취재를 맡은 아주경제 산업부 김지윤 기자가 특별히 현장에서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김 기자는 삼성전자 부스 내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TOP3 제품을 소개해줬는데요.
바로 처음으로 55형을 선보인 ‘QLED 8K TV’와 유럽시장 진출을 앞둔 ‘비스포크 냉장고’ 그리고 삼성의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IFA 2019 취재를 맡은 아주경제 산업부 김지윤 기자가 특별히 현장에서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김 기자는 삼성전자 부스 내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TOP3 제품을 소개해줬는데요.
바로 처음으로 55형을 선보인 ‘QLED 8K TV’와 유럽시장 진출을 앞둔 ‘비스포크 냉장고’ 그리고 삼성의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가 그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