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마포구에 개업을 준비 중인 한 식당 건물 외벽에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초상이 걸려 논란이 일고 있다. 북한을 주제로 내장 및 외장 공사가 진행 중인 이 식당에는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초상을 비롯해 인공기, 북한풍의 그림 등이 걸려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