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첫 출근부터 청문회까지 지난 8월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당당한 걸음으로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차려진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첫 출근을 했다. 그러나 자녀 부정 입학과 위장전입, 사모펀드 등 잇따른 주요 의혹들로 조 후보자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졌다. 아주경제는 조 후보자의 지난 29일간의 험난한 과정을 카드 뉴스로 담았다. 관련기사민주 김현 '파우치 논란' 박장범 "공영방송 사장으로 가당키나 하나"법에 매달리는 윤석열ㆍ법을 무시하는 이재명…둘 다 문제다 #법무부장관후보 #인사청문회 #조국 #조국후보 #조국후보자 #청문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