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는 1973년생으로 프리랜서 기자 주진우 기자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주진우 기자는 1973년생으로 프리랜서 기자다. 그는 각종 비리를 끈질기고 지독한 근성으로 취재하기 때문에 악마 기자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김어준, 김용민, 정봉주와 함께 '나는 꼼수다' 멤버였다. 한편, 그는 지난해 KBS '1%의 우정'에 출연해 안정환이 "전엔 레드벨벳 좋아하셨는데 이제는 트와이스도 좀 좋아하신다던데?"라고 묻자 이에 주진우는 진지하게 고민을 한 후 "트와이스를 안 좋아할 순 없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최보근 문체부 실장 재산 88억…4월 공개 대상자 중 최다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 주목...조기 전대 가능성 '솔솔' #김제동 #누구 #주진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