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 소재 바스크 해변 모래사장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아래 오른쪽 첫번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아래 오른쪽 2번째) 등 G7 정상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이는 프랑스 미술가 상 두가도스의 작품으로, 양성평등 증진을 추구하는 '원 캠페인'(ONE Campaign)을 위한 것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