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잘 안 풀리면 웹서핑으로 머리를 식히고, 화창한 날에는 잔디밭에 나가 일한다. 현실성 없는 꿈 같은 이야기 같지만,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이들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릅니다. 관련기사국토부, 울산·고양 등 6곳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K컬처 무기로 방한외래객 3000만·관광수입 300억 달러 달성" 약속 #근로자 #디지털 #디지털노마드 #실리콘밸리 #유목민 #직장인 #테크 #프리랜서 #회사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