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인 관광객들의 인기 관광 코스인 다이마루 백화점 후쿠오카 덴진(天神) 지점의 12일 모습. 이 백화점은 한국인 관광객을 위해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입간판만 눈에 띌 뿐 정작 한국인 관광객의 모습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