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화학 "전기차배터리 신규 생산라인 4분기에 수율안정화 될 듯"

2019-07-24 16:55
  • 글자크기 설정
LG화학은 23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폴란드 자동차전지의 신규 생산라인의 수율 안정화 시기를 4분기로 예상했다.

LG화학 관계자는 "폴란드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당초 수율안정화 시기를 2분로 예상했지만 광폭 고속라인을 도입한 부분이 기존과 달랐고 제품도 난이도 높아 초기안정화 기간이 길어졌다"며 "수율관점에서 4분기에는 90% 안정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