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파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시립서울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시립서울청소년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약 6천만 원 상당의 네파 그래픽티셔츠 1천장을 전달하는 제품 후원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윤혜옥 시립서울청소년센터 부장, 정진문 시립서울청소년센터 센터장, 유현우 학생, 정동혁 네파 마케팅 본부 전무, 윤희수 네파 팀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