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역을 맡은 이지은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다.
이지은(아이유)은 최근 ‘호텔 델루나’ 방송과 관련해 극 중 장만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드라마 관련 사진을 올리고 있다.
22일 오후 2시 10분 현재 해당 계정의 팔로워 수는 10만7000명에 달했다. 이에 아이유는 단발머리를 한 사진을 올리며 “누구 겁주러 갈 때 하는 단발머리”라고 남기고 해시태그로 #호텔델루나 #팔로워10만돌파기념을 달았다.
이지은은 또 이날 드라마에서 술에 취한 장만월의 사진을 올리며 드라마 대사를 인용해 “아 일주일 또 어떻게 기달려 개똥같아”라고 남겼다. 그리고 #호텔델루나 #월요병이라고 해시태그를 적었다.
한편 이지은은 ‘호텔 델루나’ 방영과 함께 장만월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라마에서 나온 장면과 관련된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지은이 올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만월 사장님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예쁜 만월 사장님”, “벌써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은(아이유)은 최근 ‘호텔 델루나’ 방송과 관련해 극 중 장만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드라마 관련 사진을 올리고 있다.
22일 오후 2시 10분 현재 해당 계정의 팔로워 수는 10만7000명에 달했다. 이에 아이유는 단발머리를 한 사진을 올리며 “누구 겁주러 갈 때 하는 단발머리”라고 남기고 해시태그로 #호텔델루나 #팔로워10만돌파기념을 달았다.
이지은은 또 이날 드라마에서 술에 취한 장만월의 사진을 올리며 드라마 대사를 인용해 “아 일주일 또 어떻게 기달려 개똥같아”라고 남겼다. 그리고 #호텔델루나 #월요병이라고 해시태그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