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공개 사격선수 진종오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종오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냅챗 #최강동안 #좀징그럽다"라는 글과 시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종오는 애기어플을 이용하여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종오는 20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사격은 내년이 마지막일거다. 노안이 가장 치명적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진종오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숙명여대 원격대학원, 202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경기도 청년면접수당, 2024년도 1차 접수 시작 #강호동 #아는옇임 #진종오 #이봉주 #양준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