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혼성 3ｍ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매슈 카터(왼쪽)-매디슨 키니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혼성 3ｍ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매슈 카터(왼쪽)-매디슨 키니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포토] 금메달 차지한 호주의 연기
2019-07-20 19:32
20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혼성 3ｍ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매슈 카터(왼쪽)-매디슨 키니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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