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배우 마동석을 앞세워 제작한 5G 서비스, 요금제 광고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18일 기준 오후 2시 40분 기준, 유튜브의 ‘[U+5G] 3D입체 AR 콘텐츠 5만원대로 맘껏 볼래?’ 영상은 현재 조회수 1039만5025회다. 지난 2일 게시된 영상으로, 약 2주 만에 성과다. 이 영상은 배우 마동석과 정지소와 가수 청하의 춤을 AR 콘텐츠로 보고 따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5만원대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5G 요금제도 강조했다. 관련기사“U+로드 효과에 77개 골목 사장님 ‘콧노래’…지역상권 제대로 살리네” 카카오, 이통사 5G戰에 몸값 급등 한편 간편송금 업체 토스가 이날 ‘토스 행운퀴즈’ 이벤트로 이 영상의 한 대사를 문제로 출제했다. 정답은 핵인싸다. [사진=LG유플러스] #마동석 #유플러스 #LG유플러스 #AR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