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과 말복은 각각 양력 7월 22일과 8월 11일 중복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복과 말복은 각각 양력 7월 22일과 8월 11일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복날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초복·중복·말복을 의미한다. 사람이 더위에 지쳐있다고 해 '복'(伏)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삼복더위'라는 단어도 여름철 중에서 가장 더운 시기인 삼복기간에서 따왔다. 또한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기 때문문에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김지철 충남교육감, "2024 충남교육은 모든 정성 다해 교육현장 환히 밝힐 것"한순규 KAIST 교수팀, K약용식물서 3단계만 고부가 천연물 합성 성공 #초복 #중복 #말복 #삼복 #더위 #화요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