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9일 루동대학교 바이오 나노기술 연구원 현판식이 옌타이 고신구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위둥 옌타이 고신구 서기와 왕칭 루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시정부, 학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구원이 정식 운영되면 옌타이 고신구와 루동대학교는 바이오 생명 과학 분야를 함께 연구하며 나노기술을 바탕으로한 첨단 바이오 기술 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