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가 2세를 간절히 원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채리나는 결혼 3년 차임에도 자연임신이 어렵다고 직접 말했다. 채리나는 "시험관을 준비 중이다. 너무 낳고 싶다. 반려견 3마리와 내가 낳은 아이가 마당에 노는 모습이 로망"이라며 간절함을 전했다. 지난 2016년 6월 채리나는 야구선수인 박용근과 결혼했다. [사진=MBC] 관련기사AMOG,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과 아이티 평가전 공연 총출동왁스·서인영·이세준이 부르는 트로트는? 첫방 앞둔 ‘내게 ON 트롯’ #채리나 #사림이좋다 #임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