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모델이었던 임은경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한 커뮤니티에는 '20년 전 세기말 국내를 강타했던 신비주의 광고모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90년대 TTL 광고에 출연했던 임은경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 오똑한 코로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던 임은경은 돌연 TV에서 사라져 궁금증을 낳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관련기사현대차, 잘 나가는 제네시스 인도서도 만드나SKT도 저가폰 출시할듯…이통 3사 전용 스마트폰 경쟁 ↑ #광고모델 #배우 #임은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