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밝혀 방송인 광희가 자신의 앞니와 몸무게에 대해 말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장에 나타난 광희는 홀쭉하게 야윈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광희는 "살을 조금 찌워서 현재 몸무게가 55kg이다"고 밝혔다. 이에 옥탑방 5남매는 "왜 그렇게 살을 뺐냐"고 묻자 광희는 "살이 찌면 성형한 이목구비가 묻힌다. 아깝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냇다. 그는 또 "앞니로 음식을 씹지 못한다. 내 앞니는 오직 미(美)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세종, 로펌 최초 'IT&SW 전문팀' 발족...IT·SW 분쟁 해결 새 시대 연다기재부 신임 재정관리관에 안상열 재정관리국장 광희는 "군 입대 후 형돈이 형과 처음 만난다. 무한도전 독일 촬영 당시 방을 함께 썼던 형돈이 형이 자신 때문에 방에 넘친 물을 닦아줬다. 형이 용돈까지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사진=광희 인스타그램 캡쳐] #광희 #몸무게 #옥탑방 문제아들 #문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