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허일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허일후 아나운서가 조현우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3월 허일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그는 빛! #조현우 #선방쇼 #평가전승리 #팔카오매너좀"이라는 글과 시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우와 허일후 아나운서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2018러시아월드컵을 빛낸 ‘슈퍼 골리’ 조현우(28·대구FC)을 차기 행선지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허일후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박완수 도지사, '도지사와 함께 이루는 청년의 꿈' 토크콘서트 개최황선홍호, 태국과 1-1 무승부...손흥민 A매치 45번째 골 #조현우 #허일후 #인스타 #독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