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병서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 개그맨 최병서가 화제다. 최병서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1981년 KBS 한국방송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최병서는 성대모사의 달인이며 이주일, 조용필, 이순재, 남보원 등 연예인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 정치인들까지 모두 성대모사가 가능하다. 또한 2005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8년에는 ‘진짜진짜 좋아해’로 뮤지컬에도 진출했다. 이후 2012년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개그디너쇼를 선보였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셀트리온그룹DB손해보험 #나이 #인물 #최병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